이케아 ISTAD 이스타드 지퍼백 터쿼이즈, 라이트터쿼이즈
30개 3,900원
6리터 지퍼백 15개 (28.5x41cm)
4.5리터 지퍼백 15개 (27x34cm)
이중 밀봉 방식으로 내용물이 오랫동안 신선하게 유지되며, 액체도 새지 않게 밀봉 할 수 있음.
※ 소재 및 관리
폴리에틸렌 플라스틱, 냉동실 사용가능, 내열온도 50°C
※ 특,장점
사용한 플라스틱 총 중량의 20% 이상이 재생 가능.
BPA(비스페놀A) 무검출
재생가능원료 (사탕수수)
나의 사용후기
이케아 지퍼백은 저렴한 가격에 재생가능원료로 제작 되어 있기 때문에 선호 하긴 하지만..
내구성이 약한편이라서 선호하는 편은 아니다.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지만 나 역시 여러 사이즈를 두루두루 사용 해보았었다.
사이즈도 다양하고 사진처럼 다양하게 사용 할수 있어 좋지만 뽑기를 잘 해야 하나보다.
바로 인쇄면이 불량인것을 뽑아왔나보다.
다른 사이즈의 제품들도 사용해왔지만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처음엔 터쿼이즈 사이즈만 원래 이런줄 알았는데 다른 분들께 물어보니 전혀 이런경우가 없었다고 한다.
만지기만 해도 이렇게 프린트면이 벗겨지니 냉장고 안이 엉망 진창이다.
다른 음식물 보관함에도 묻어서 잘 떼어지지도 않는다.
반 이상을 사용 해 왔는데 원래 이런 제품이 아니란걸 알게 되었으니 교환을 해서 써야 할지 환불을 해야할지...
이케아에서는 1년 이내에 구매영수증을 가지고 오면 교환이나 환불이 가능하다고 하니 불량이라면 바로 가서 교환을 하는것이 좋겠다.
이런 제품이 불량일거라고 생각도 못하고 사용한 내가 바보 멍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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