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다이어트식단21

다이어트57일차-푸응나이트버닝환불신청 홀린 듯이 사버린 푸응나이트버닝을 9일 정도 먹었다. 효과는... 눈으로 확인해 보시길... 아마 17일에 받아서 그때부터 먹은 걸로 기억한다. 중간에 하루 이틀 깜빡 안 먹고 자기도 했는데... 21일 몸무게 재고 아래는 하루 먹은 음식들... 며칠 몸무게 재는 것을 까먹음. 모아서 올릴라니 헷갈리기 시작함;; ㅋ 어느 하루아침과 저녁 중간에 생리 기간이 껴서 사실 몸무게는 큰 의미를 두지 않기로 함. 늘어나든지 말든지.. 뭐 어차피 응가를 싸고 안 싸고도 몇백 그람 차이 나니까.. 항상 64 언저리에서 왔다 갔다 하고... 사실 좀 배부르게 먹은 날도 며칠 있긴 함. 하지만 중간에 근력운동, 걷기 운동도 병행했음. 17일부터 28일까지 결과물.. 처참함... 내가 다시 65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니.... 2023. 11. 28.
다이어트30일차-CCA주스, 야매샤브샤브 다이어트 30일 차다.. 한 달이 지났다. 나는 정말 다이어트 중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아무런 노력도 안 하면서 다이어트라고 하는 거 같다. 몸무게는 이제 63킬로 대에서 정체 중.. 이젠 정말 운동도 식단도 제대로 해야 할거 같다. 다이어트 시작 후 계속 실천하고 있는 루틴들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아직 몸에 습관이 안되어 있지만 꾸준히 하다 보면 습관이 되겠지. 오늘은 잊지 않고 티를 준비하면서 유산균을 먹었다. 오늘의 티는 녹차. CCA주스 대략 200ml 정도 마셔준다. 초반 4일? 정도는 효과가 있는 듯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다. 사실 어제도 응가를 시원하게 보지 못했고 오늘도 변을 못 봄... 응가를 시원하게 봤던 건 유산균 덕이 었던 건가? CCA와 시너지가 났다고 생각했었는데.... 2023. 10. 29.
다이어트 22일차 - 휴롬 착즙기 슬림형 구매! 본만두 계양구청점 음 어제 분명 좀 고칼로리로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1키로가 빠져있었다. 결국 부대찌개 먹어서 1키로 늘었던 건 다시 빠진 셈? 오늘의 티는 간만 쿠스미 역시 맛있엉~~ 이제 매일 아침을 먹는 대신 밤에 안 먹겠다던 신랑은 어제 토스트에 김치사발면에 구운 달걀 2개나 드심... 귀찮... 아침은 그저께 먹었던 부대찌개 짬처리~ 반찬은 내가 먹은 대파김치면 충분~ 내가 담갔지만 넘나 맛난 것~ 그리고 어제 신랑 꼬셔서 휴롬 착즙기 슬림형을 구매해서 오늘 왔다. 요즘 유행하는 CCA주스가 변비에 효과가 그렇게 좋다고 해서.. 다이어트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다며 2주만 먹어봐~라고 유튭에서 봐가지고.. 나의 팔랑팔랑귀는 검색해 보고 믹서기보다는 착즙 해서 먹는 게 영양소 파괴가 덜된다 하여.. 믹서기도 없는데.. 2023. 10. 22.
의지박약 다이어트일기 21일차 ㅋㅋㅋㅋ 아 역시나.. 어제 부찌에 평소보다 밥을 두배로 많이 먹었더니.. 게다가 현미밥도 아니고 흰밥을... 괜찮아.. 내일 덜먹으면 돼.. 했는데... 모닝 녹차 한잔 호로록하고 추가로 주문했던 땡스소윤 세척하기 모아두었던 페트병하고 동생이 가져다준 패트병 구청에 가져가서 캐시백 받으려고 했는데.. 난 왜 일요일~목요일을 거꾸로 목요일~일요일로 생각한 거냐... 그래서 오늘은 금요일이라 닫아서 허탕 쳤다. 일단 다시 집에 와서 밥부터... 오늘은 가볍게 먹어야 하니까 야채 80그람. ㅋㅋ;; 밥솥으로 구워놨던 구운 달걀하고 크라비아 하나 투척 부족하다 부족해... 분명 먹기 전에는 식욕이 없었는데.. ㅠㅠ 그래서 곡물식빵 한 장에 에그마요와 당근라페 얹어서 먹기. 난 지금 당근라페 소진을 하고 있는 .. 2023. 10. 20.
의지박약 다이어트일기 20일차 뭐.. 어제 에라 모르겠다 버전이었으니까 기대 안 함.. 요즘 매일 유산균을 먹어서 그런지 응가를 보고 있다. 시원한 느낌으로 보는 건 아니지만 기분 좋다. 정말 유산균 효과일까? 응아를 내보냈는데 200그람 빠짐. 머 어제 많이 먹었으니... 오늘은 적게 먹겠다 다짐! 했으나... 어제 끓여둔 소고기 뭇국이.... 신랑이 어젠 밤에 안 먹고 오늘 아침? 에 먹겠다 해서 신랑 먼저 차려주고 신랑 출근 후에 나도 먹음. 음.. 오징어젓갈은 남김. 하루 사이에 나한테는 국이 좀 짭조름한데 신랑은 맛난다 하넹; 집안일 좀 하다가 오늘은.. 내일을 위해서 좀 쉬어두려 함.. 내일 냉동용기가 배달 와서 또 닦고 정리를 해야 해서.. 냉동 정리할 바구니를 사러 다이소에 갔는데 우리 집 냉장고에 맞는 사이즈는 없더라.. 2023. 10. 19.
의지박약 다이어트일기 19일차 몸무게는 뭐 중요하지 않다. 어젠 1키로 넘게 빠졌다가 오늘은 또 1키로 넘게 찌고 ㅋ 에라 모르겠다 오늘은 티랑 어제 만든 무우 두부 찜하고 대파김치, 감자조림을 먹음. 오늘은 동생이 오는 날이라 ... 동생이 세상에 크리스피크림도넛을 사 옴... 그래서 한개 뇸뇸... 같이 다이소 갔다가 이마트에서 장을 봐왔다. 난 장봐온거 소분도 해야 하고 신랑이 주문한 소고기 뭇국도 끓이고 밥도 해야 하는데... 동생이 KFC에 가자고 꼬셔서 결국 KFC에서 치킨 한 개씩 먹었다. 나는 탄산음료를 진짜 별로 안 좋아하고 잘 안 먹는데... 오늘 탄산을 엄청 먹었다. 동생이 말하길 여기 탄산음료 맛난다고.. 그래서 그런가 ㅋㅋ;; 집에 와서 보니 오늘도 역시 만보를 넘겼다 ㅋㅋ 집 밖에 안 나가면 안 걷는데 한번 .. 2023. 10. 19.
의지박약 다이어트일기 18일차 어제 운동도 안 하고.. 그저 밤에 신랑 밥 먹을 때 같이 먹지 않은 것 그리고 오늘 아주 빈약한 응가를 배출했다고 하루 사이에 이렇게 빠진다고? 오늘 눈뜨자마자 냉동실 정리용 땡스소윤 구매한 거가 와가지구 일단 모닝? 티 한잔하고 ~~ 요즘 귀찮아서 그냥 녹차티백만 마시고 있다 일단 밥부터 먹자. 어제 신랑이 떡볶이 먹고 싶다고 해서 라면사리 넣어서 해주고 너무 먹고 싶은 거 참아가지고 ㅋㅋㅋ 나도 내일 떡볶이 먹어야지!! 결심했기에 떡볶이를 만들어본다. 원래는 양념장 따로 하지 않고 만드는데 따로 만들어서 하면 더 맛난다고 해서 함 해봄 음.. 근데 그냥 귀찮다 ㅋㅋ 맛도 머 막 맛난 거 모르겠다 양념장 레시피는.. 그냥 난 다 눈대중으로 대충 해서 그런 거 없다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다시다, .. 2023. 10. 17.
의지박약 다이어트일 17일차 오늘의 몸무게는 200그람 빠짐.. 어제 그렇게 움직였는데??? 그닥 먹은 것도 없는 거 같은데.. ㅠㅠ 역시 응아 무게인가!! 간편한 녹차 한잔 때리고 응아를 위해 구매해본 유산균을 먹어본다. 신랑이 구내염에 잘걸려서 아이허브에서 비타민을 구매하면서 내 것도 슬쩍 주문해 봄. 자로우 제품 많이 들어봐서 여성용 유산균을 구매해봤다. 효과가 있었으면... 오늘은 일어나자마자 너무 배고파서 빨리 밥이 먹고 싶었다. 일단 신랑 주려고 이틀 전에 냉장실에서 해동시킨 고등어를 빨리 먹어야 하기에 고등어 굽고 엄마표 깻잎김치, 엄마표 부추김치, 내가 만든 대파김치, 신랑 가게표 열무김치랑 김. 먼가 조금 허전한듯해서 만들어둔 당근라페에 알룰로스 살짝 뿌려서 냠냠 일케 먹었는데... 좀 있다 또 먼가 당겨서 소금빵 .. 2023. 10. 17.
의지박약 다이어트일기 16일차 오늘은... 아직 엄마 생신은 아니지만 엄마 생신기념으로 구남친이 장어를 쏘기로 했다. 출근 전에 가야해서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다. (정신이 없어서 몸무게를 안 쟀다.) 둘 다 왜때문인지.. 어제 유독 둘다 잠이 안와서 늦게 자서 둘다 너무너무 피곤한 것. 구남친이나 나나 둘 다 장어 킬러인데.. 예전 같으면 둘이서 먹어도 2킬로 이상은 먹었을 텐데.. 구남친이야 원래 눈뜨자마자 못 먹는 타입이지만 나는 눈뜨자마자 먹을 거부터 찾는 사람인제 어제 그 노무 파스타 때문인지 계속 뱃속에 가스만 차고 헛배 부르고 응가도 안 나오고.. 하... 일어나서 마시는 소화제를 먹었더니 트림이... ㅋㅋ 암튼 장어가 먹고 싶었는데.. 인천 계산동 시크릿탑장어집 진짜 장어가 실하고 밑반찬도 모두 다 맛난 집이다. 장어를 .. 2023. 10. 15.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