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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이어트38

다이어트31일차 - 샤브샤브, 꽁치김치찌개 몸무게는 이제 신경 쓰고 싶지도 않다. 그냥 63킬로 고정이 되어버렸다. 오늘은 잊지 않고 유산균을 먹었는데.. 오전티를 못마심 ㅋㅋㅋ;; CCA주스는 대략 200ml 맞춰 마셨고 빨리 샤브샤브 먹고 싶어서 빠르게 준비 ㅋ 하나 꽂히면 주구장창 먹는 스타일인 편.. 1인분이니까 조금씩 넣었는데... 모이니까 양이 많아짐.. 양지샤부샤부고기는 100g만 넣었고 알배추 4장, 청경채 2개, 어제 신랑 주고 남은 팽이버섯, 느타리버섯 작은 덩이로 2개 남은 숙주나물 넣었는데.. 양이 많았다. 국물까지 다 먹어줬음. 배가 터질 것 같아서 오래간만에 운동을 하기로 결심을 했다. 매트리스커버, 이불커버, 베개커버, 쿠션커버 싹 다 갈고 운동 시작! 카즈하 복근운동으로.. 음.. 이거 원래 3세트 거뜬히 했었는데.... 2023. 10. 31.
다이어트30일차-CCA주스, 야매샤브샤브 다이어트 30일 차다.. 한 달이 지났다. 나는 정말 다이어트 중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아무런 노력도 안 하면서 다이어트라고 하는 거 같다. 몸무게는 이제 63킬로 대에서 정체 중.. 이젠 정말 운동도 식단도 제대로 해야 할거 같다. 다이어트 시작 후 계속 실천하고 있는 루틴들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아직 몸에 습관이 안되어 있지만 꾸준히 하다 보면 습관이 되겠지. 오늘은 잊지 않고 티를 준비하면서 유산균을 먹었다. 오늘의 티는 녹차. CCA주스 대략 200ml 정도 마셔준다. 초반 4일? 정도는 효과가 있는 듯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다. 사실 어제도 응가를 시원하게 보지 못했고 오늘도 변을 못 봄... 응가를 시원하게 봤던 건 유산균 덕이 었던 건가? CCA와 시너지가 났다고 생각했었는데.... 2023. 10. 29.
다이어트29일차-CCA주스, 낫또밥, 김치사발면 어제 티코라는 아이스크림을 4개나 먹고 자서 그런가.. 뭐 암튼 요즘 몸무게는 변화가 없다. 오늘의 루틴 시작~~ 티 마시기~ 나의 마지막 쿠스미 카슈미르 차이... 나중에 디톡스 제품도 구매해서 먹어봐야지~ 오늘은 CCA주스 대량착즙하는 날. 착즙 하다 보니 기계가 무리가 가는 듯하여 이틀에 한 번으로 줄여야겠다 ㅠㅠ 아 피곤하다.. 무리가 갈 만도 하지.. 기계를 40분 정도 돌리니까.. 200ml 정확하게 계량해서 마시기~ 좀 늦은 아침? 어제와 같은 낫또밥이지만 야채와 따로 담았다. 달걀프라이 2개 하고 밥 쪽엔 엄마표 명이나물국물에 올리브유 샐러드는 그냥 폰타나 오리엔탈샐러드드레싱에 올리브유를 뿌려서 먹었다. 저녁에 장 봐서 샤부샤부 해 먹으려고 했는데 오늘 신랑한테 베이컨 버섯볶음을 해주기로 .. 2023. 10. 28.
다이어트28일차-CCA주스, 낫또밥, 야채소분, 샌드위치, 메일 소화가 잘되는 우유 단백질 생리 중이라서 몸무게에 그다지 의미도 두지 않고 사실 달달한거 당기면 먹고 했는데 CCA주스 효과인지? 아주 조금씩 빠지고 있다는 ㅋ; 오늘 간만에 쿠스미티 으음~~ 역시 좋다~ 근데 이제 딱 한 번 먹을 양 밖에 안 남았다. 슬퍼 ㅠㅠ 하하... 오늘도 역시 유산균을 건너뜀 ㅠㅠ 아니 CCA주스 시작하고나서부터 유산균 자꾸 까먹고 안 먹는다. 암튼 만들어놓은 마지막 CCA주스 내일 또 잔뜩 만들어놔야 한다. 갑자기 낫또밥 먹고 싶어서 부랴부랴 현미밥을 지었다. 채소, 오이 반 개, 엄마표 낫또, 현미밥 엄마가 만들어준 낫또가 오래 되가지고;; 빨리 소진해야 할 듯. 내일도 먹어야겠다. 드레싱은 제조하기 귀찮아서 폰타나 무지방 오리엔탈 샐러드드레싱을 썼는데 아.. 역시 내 입맛에 안 맞는다 ㅋㅋ 빨리 먹.. 2023. 10. 27.
다이어트27일차-부채살스테이크,샐러드,새송이버섯,김밥재료보관통 루틴을 시작해 보자. 눈 뜨자마자 화장실 갔다가 몸무게 측정. 오잉? 어제 이것저것 먹었는뎅 몸무게가 거의 변화가 없넹? 뭐 일단 생리 중엔 몸무게에 너무 큰 의미를 두지 않으려고 하고 있다. 아 사실 요즘 배출을 아주 잘하고 있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가?? 오늘의 티 마시기 그러나 유산균은 까먹고 안 먹기;; 오늘의 티는 귀찮아서 그냥 녹차로.. 김밥재료를 지퍼백에 넣어둔 상태라 김밥재료 보관용 용기를 오늘의 집에서 구매했는데 음.. 처음 박스 보자마자 좀 화가 났었는데 역시나.. 파손되었다... 제품의 5배는 되는 박스에 뽁뽁이도 한 장 덜렁 싸서 왔으니.. 박스는 너덜너덜 손 두 개는 들어갈 정도로 벌어져있는 상태였으니 안에서 얼마나 제품이 이리 쿵 저리 쿵 돌아다녔을까;; 바로 사진 찍어서 교환요.. 2023. 10. 26.
다이어트26일차-부촌치킨,몽빼르 빵집,CCA주스 역시나 생리 중엔 몸무게가 늘어나는 건가 생리 중엔 몸무게는 의미가 없다; 오늘은 동생이 오는 날이라 뭐.. 이것저것 많이 먹겠지 게다가 생리 중이라 ㅠㅠ 그래도 어김없는 오늘의 티는 녹차 한잔 바로 CCA주스 마셔주고~ 역시 열심히 흔들었더니 첫날과 같은 농도 ㅋ 어제는 내가 거의 사과즙만 먹었나 보다 ㅋ 어제 신랑이 먹다 남긴 김밥 3개 먹어주고 오늘 왠지 머 입맛이 별로 없네? 하며 좀 있다가 넷플릭스 블랙타이거새우 몇 개 집어 먹고 ㅋㅋ;; 집안 일 하면서 동생 기다림 이제 선풍기를 넣어줄 시간.. 깨끗이 씻어둔 선풍기 보관을 지금껏 비닐로 했었는데 오늘의 집에서 선풍기 옷을 두벌 사서 입혀줬다. 진작 하서 입힐걸.. 내년 여름에 꺼내서 옷만 빨아주고 또 쓰고 하면 되니 좋을 것 같다. 바로 창고.. 2023. 10. 26.
다이어트일기 25일차 - CCA주스로 변비 탈출효과, 김밥만들어먹기 요즘 최소 1일 1 똥을 하고 있다. 훗 유산균 덕인건지 CCA주스 덕인 건지는 아직 잘 모르겠으나 무튼 50그람이라도 빠진 건 빠진 거니까 내일도 기대를? 어제 만들어 놓은 CCA주스를 꺼냈는데 이상하게 어제보다 묽어 보인다. 내가 잘 안 흔들었나;; 내일은 잘 흔들어 먹어야지 그래도 맛은 똑같다. CCA주스 생각에 자꾸 오전 오늘의 티를 까먹는다. 주스 마시기 전에 꼭 티 한잔과 유산균 까먹지 않기! 어.. 그러고 보니 어젯밤에 신랑 주려고 남겼던 부촌치킨을 까먹고 안 줌.. 내가 잔반처리 해야겠네 ㅠㅠ 그래서 간단하게 야채샐러드와 치킨 3조각 아.. 그리고 진짜 오래된 에그마요도 소진해야 하니까 곡물빵 굽굽, 딸기잼 바르고 에그마요 몽땅 올려먹기. 참. 아침부터 생리가 터지는 바람에... 오늘 하루.. 2023. 10. 24.
다이어트일기 24일차 - 부촌치킨, CCA주스, 부채살스테이크와 샐러드 어제 분명히 부촌치킨을 배 터지게 먹고 콜라도 먹고 사이다도 먹고 잤는데 300그람이 빠진다고??? 사실 어제 치킨먹고 설사를 했는데.. 낮에 먹은 오징어볶음이 매웠는지.. 그래서 응가 무게가 빠진 건가;; 모 암튼 신기;; 내가 어제 휴롬 착즙기로 CCA주스 한번 만들어보고 느낀 건데 이거 분명 매일 할 짓이 못됨.. 그래서 5일치씩 만들어 먹을 생각 대충 계산해 보니 어제 사과, 당근 각 99g에 양배추 약 50g으로 대략 150ml 정도 나왔으니 하루 양을 사과 150g, 당근 150g, 양배추 75g 정도 하면 되지 않을까? 해서 4일치씩 만들 계획을 잡았다. 우선 사과 약 600g 당근 617g 양배추는 빨리 소진해야 하니 그냥 다 넣기로 함 2:2:1이니까 머 대충 좀 더 들어가면 어때? 우선.. 2023. 10. 23.
다이어트 23일차-휴롬착즙기로 까(CCA)주스 만들기,넷플릭스 블랙타이거새우 나름 다이어트 23일 차 나에게 다이어트란 내 몸무게와 눈바디를 신경 쓰고 있다는 것인 거 같다. 발목이 아파서 운동도 못하고.. 병원을 가봐야 하나 고민 중이다. 어제 두 끼를 일반식으로 거하게 먹은 것 치고는 200그람밖에 안 늘었다. 오늘은 티 한잔 마시자마자 바로 휴롬 착즙기 슬림형으로 CCA주스를 만들어 마셨다. CCA주스 레시피 비율은 당근 2 사과 2 양배추 1 사과가 미니사과였어서 딱 99g 이길래 사과 99g 당근 99g 양배추 50g 준비하고 단단한 거부터 착즙을 해준다. 한꺼번에 다 넣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단단한 거부터 무른 순으로 하는 게 기계에 좋다고 해서.. 일단 처음엔 착즙하고 남은 당근 찌꺼기를 달걀말이할 때 이용하시는 분도 계시길래 나도 따라 하려고 당근찌꺼기만 따로 .. 2023.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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